Dermoram

유효 성분 가이드

스킨케어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유효 성분 15가지

세럼과 크림의 전성분표는 어렵게 느껴지기 쉬워요. 가장 흔한 유효 성분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어느 정도 농도로 쓰이는지, 무엇과 함께 쓰지 않는 게 좋은지 쉽게 설명해 드릴게요.

유효 성분은 어디서부터 골라야 할까요?

먼저 목표를 하나만 정하세요. 여드름, 잡티, 건조함, 민감함, 잔주름 등이에요. 목표마다 강한 성분은 한두 가지면 충분해요. 한꺼번에 여러 가지를 시작하면 피부가 자극받고 무엇이 효과가 있는지 알기 어려워요.

새 제품은 귀 뒤나 턱 아래처럼 좁은 부위에 며칠 테스트한 뒤, 일주일에 두세 번 저녁부터 시작해 천천히 늘려 주세요. 아침 루틴 마지막에 바르는 자외선 차단제는 특히 산 성분이나 레티노이드를 쓸 때 결과를 크게 좌우해요.

함께 쓰면 안 되는 성분은?

대부분의 문제는 같은 날 저녁에 강한 성분을 여러 개 겹쳐 바를 때 생겨요. 레티놀과 AHA/BHA는 다른 날 저녁에 쓰고, 비타민C는 아침, 레티놀은 저녁에 쓰는 게 기본이에요. 나이아신아마이드와 비타민C를 함께 쓰면 안 된다는 건 오래된 속설이고, 요즘 제품에서는 함께 써도 괜찮아요.

히알루론산, 세라마이드, 판테놀, 병풀(시카) 같은 보습·진정 성분은 거의 모든 유효 성분과 잘 어울리고 강한 성분의 건조함을 덜어 줘요.

이 페이지는 일반적인 정보이며 의학적 조언이 아니에요. 피부 질환이 있거나 임신 중이거나 정기적으로 약을 복용 중이라면 새 유효 성분을 시작하기 전에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나에게 맞는 성분은 무엇일까요?

몇 가지 질문에 답하면 피부 타입과 목표에 맞는 아침·저녁 루틴을 알려 드려요.

내 루틴 만들기